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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조하나, 유경헌 아주 특별한 목포 '데이트'...조하나 "목포에서 아버지가 양복점을 하셨다" 추억 공개 (1)

  • 최윤영 기자
  • 승인 2020.01.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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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불타는청춘’의 조하나와 유경헌이 목포 여행을 떠난다.

SBS 불타는청춘 캡처
SBS 불타는청춘 캡처

14일 방송된 ‘불타는청춘’ (이하 불청)에서는 목포로 여행을 떠나는 조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조하나는 “진도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전부 목포에서 보냈다. 서울은 고등학교 때 올라왔다. 추억이 많은 곳이다.” 라고 밝혔다. 조하나는 “목포는 10년 정도 못 갔다. 같이 여행을 가는 친구도 목포를 잘 아는지는 모르겠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여행 메이트는 유경헌으로 밝혀졌다. 유경헌과 조하나는 소풍을 가는 여고생 마냥 “너무 좋다. 우리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며 반가워했다. 불청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유독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유경헌은 “다 친하지만 조금 어려운 사람이랑 가면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언니랑 가서 참 좋다.”고 말했다.

유경헌은 기차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언니는 참 예쁜 것 같다.”고 말해 조하나를 설레게 했다. 조하나는 “남자한텐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 말했고 유경헌은 “나를 남자라 생각하라.”며 목포 데이트코스를 검색했다. 조하나는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맞춤 정장을 했다. 거기서 양복점을 했는데 그곳도 가보고 싶다.”며 목포에 대한 추억을 공개했다.

목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유달산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된다. 조하나는 “이런 게 다 기억이 난다.”며 역 주위를 둘러보며 “똑같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여행은 불청을 통해 공개된다. 싱글 청춘 스타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23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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