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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김주헌 수술 중 '의료사고' 숨겼다...김사부 한석규, 수술 과실 '누명' 쓰다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20.01.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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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수술실에서 실수가 일어났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14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박민국(김주헌 분)이 국방부 장관의 수술실에 들어가 2차 수술을 집도하게 된다. 김사부(한석규 분)은 장관의 기사 수술실에서 수술 상황을 듣게 된다. 박민국의 수술실에서는 담즙이 새며 출혈이 일어난 것으로 추측이 되고 수술을 돕던 양호준(고상호 분)의 실수로 출혈이 일어난다.

박민국은 “무슨 짓이냐.” 소리를 지르고 서우진은 곧장 응급처치에 돌입하며 출혈을 막고자 한다. 하지만 추가 출혈이 일어난다. 서우진은 “클립이 빠지면서 추가 출혈이 일어난 것 같다. 그 부분을 찾았다.”며 성공적으로 지혈에 성공하게 된다. 박민국을 도와 위기를 넘긴 서우진은 “장이 많이 부풀었다. 이 상태로는 봉합이 어려울 것이다.” 라고 말한다.

한 편 김사부가 집도를 맡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지만 박민국의 수술은 경과가 좋지 않아 파란을 예고했다. 김사부는 장관의 수행비서가 기사의 형임을 알고 “중환자실에서 회복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라며 덤덤히 위로했다. 장기태 (임원희 분)은 김사부에게 “저쪽 스탭의 실수로 출혈이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박민국은 장관의 아들 내외에게 스탭의 실수를 말하지 않는다.

서우진은 수술 직후 “노선 탈 거면 제대로 해라. 나 엿먹으라고 제끼는 거냐.”고 말하는 양호준에게 “실수는 선배가 했고 즉각 지혈을 못하면 큰일이다. 허둥지둥 댄 것도 선배 아니냐. 앞으론 대화를 하려면 대화만 해라. 다음엔 손목이 부러질 수도 있다.”며 경고했다. 장관의 아들 내외는 "김사부와 돌담병원 모두 의료과실로 고소하겠다." 말해 파란을 예고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작은 돌담 병원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SBS 메디컬 드라마로 월화 오후 21시 4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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