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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 "명절에 한국에서도 일 안하는데" 중국 '시월드'에 억울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1.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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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환갑잔치를 준비하며 중국의 시월드를 경험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14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kg에 달하는 대두어의 비늘을 손으로 벅벅 긁던 시어머니는 함소원에게도 한번 해볼 것을 권유했지만, 함소원은 여지없이 제대로 긁지 못하고 대두어를 떨어뜨렸고 이에 시어머니는 "일 시키면 안되겠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실제로 비늘이 아프다고 설명했고 굉장히 무거워서 딸 혜정이를 드는 것보다 훨씬 무거운 무게라고 전했다. 그 사이 시아버지와 다른 가족들은 간식을 먹고 쉬고 있었고 시어머니는 그런 시아버지에 가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시아버지는 생일날까지 잔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은 표정을 지었으나 마마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어 환갑 분위기를 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작정한 거대한 장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어 함소원은 "보면은 서로 티격태격하고 그런 것도 애정에 기반한 것 같아요. 되게 사랑하시는 것 같단 걸 이번에 느꼈어요"라고 얘기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빨간색에 만족하며 "이거에요. 내가 원했던 빨강"이라 웃었다.

복도 곳곳에도 빨간 장식을 붙이고 빨간 커튼과 휘장을 두르는 등 환갑 잔치 장식이 완성되어 갔고 시어머니는 미소를 지었다. 이어서 함소원과 진화는 어디론가 향했다. 함소원은 "한국에서도 이렇게 명절에 일 안하는데 중국가서는"하며 한탄했고 그런 아내와 진화는 케이크를 사러 잠깐 베이커리로 가 숨을 돌렸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승진, 김빈우, 함소원 등이 출연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연진들은 결혼 이후 사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수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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