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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2PM, 여전히 스트레스 호소…사생활 침해 및 협박 당사자,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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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2PM(투피엠)에 대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과 관련해 소속사가 법적 대응 진행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2PM 팬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피해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고소 자료에 추가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7월 고소장 접수 사항을 공지하였으나 여전히 문제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는 끊임없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2PM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PM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들은 끝으로 "당사는 해당 건을 포함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2PM은 해외 팬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을 받아 이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럼에도 해당 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소속사 측에서 다시 한 번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 사람 아직도 그러는거야??", "제발 선처없이 처벌 부탁", "진짜 미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데뷔한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은 2017년부터 멤버들의 병역 이행으로 인해 공백기를 갖고 있다.

지난해 5월 택연이 가장 먼저 전역을 한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준케이가 두 번째로 전역했다. 이어 2월 28일에는 장우영이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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