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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김주헌 "김사부는 CT도 안 찍고 수술을 한 거냐" 안효섭에 채근 (1)

  • 최윤영 기자
  • 승인 2020.01.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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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김주헌이 한석규의 수술 과정을 알게 된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14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이 김사부(한석규 분)의 명에 따라 수술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은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제가 들어가도 되냐. 어디까지 말해야 하냐. CT를 안 찍고 수술을 진행한 이야기도 해야 하냐. 그럼 곤란해지는 것 아니냐.” 걱정한다.

김사부는 “내가 곤란해질 걸 왜 네가 걱정하냐.”며 담담히 대답한다. 한 편 휴가를 떠났던 돌담병원의 병원장 여운형(김홍파 분)이 돌담병원에 돌아오며 김사부는 장관의 기사 수술실에, 박민국(김주헌 분)은 장관의 수술실에 들어간 사실을 듣게 된다.

서우진은 “1차 수술 때 출혈이 많았다. 아스피린을 먹고 있어 그랬다.”고 설명한다. 심혜진(박효주 분)은 “역시 고수의 손길은 다른 것 같다. 그렇게 출혈이 많은데도 이렇게 잡아내서 박교수는 할 일이 없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박민국은 “늑막 골절도 있던 것으로 아는데 CT는 어디 있냐. 확인 안 했냐.” 묻는다. 김사부는 급박한 상황에서 곧장 수술실로 가야 한다며 CT 촬영을 하지 않았고, 서우진은 그 사실을 고백한다.

박민국은 “CT도 없이 어떻게 출혈을 잡아낸 거냐.” 물으며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냐.” 채근한다. 한 편 장관 기사의 수술실에 들어간 김사부의 수술실에서는 출혈이, 장관의 수술실에서는 '담즙'이 새는 것으로 예고되어 수술이 난항을 겪게 될 것을 예고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작은 돌담 병원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SBS 메디컬 드라마로 월화 오후 21시 4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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