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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젊은 당뇨병 원인과 좋은 음식, 운동법까지 소개

  • 진병훈 기자
  • 승인 2020.01.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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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월 14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당뇨병의 진짜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대표적인 당뇨 유형으로는 젊은 당뇨, 노인성 당뇨, 마른 당뇨로 분류된다. 유형별로 원인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합병증 때문이다.

젊은 당뇨는 식후보다 공복 혈당 조절이 어려운 게 특징이다. 특히 비만은 제2형 당뇨를 유발하는 예측 인자다. 젊은 당뇨를 잡아줄 음식은 당근, 오이, 비트, 파프리카가 있다. 채소 스틱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에 부담이 적으면서 포만감을 준다. 특히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방지하는데 저녁 식사 때 섭취하면 좋다.

채소 스틱은 손가락 크기로 잘라서 약 300g 정도 섭취를 권장한다. 중요한 것은 저녁 식사 후 야식과 과일 대신 섭취하면 좋다. 당뇨약을 선택할 때는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지 확인한다. 젊은 당뇨는 무조건 살부터 빼야 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다만 당뇨약을 복용한 직후에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고, 아침 식사 후 2~3시간 뒤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발에 상처가 있을 때도 당뇨발 발생 위험이 있으니 피해야 한다. 지그재그 스텝 운동은 체중 감량을 돕고 전신의 혈액순환까지 돕는다.

먼저 바르게 선 상태에서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린다. 달려가는 동작처럼 팔을 굽힌다. 몸의 무게 중심을 다리의 좌우로 번갈아 두면서 스텝을 밟는다.(10회 실시) 스케이트 타듯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밑으로 넣으며 밀어준다. 다리를 천천히 내려야 운동 효과가 올라간다.

오른쪽 다리를 뻗을 때는 오른손을 위로 하고, 왼쪽 다리를 뻗을 때는 왼손을 위로 해야 한다. 속근육까지 자극하면서 혈당을 낮춰준다. 지그재그 스텝은 식전 30분, 10회씩 2세트 진행하면 좋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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