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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죽은 남편 남동우(임지규)의 심장으로 최윤소를 향한 직진 사랑…이유진 오빠이해하기 시작하고 정유민 질투 ‘활활’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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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이 죽은 남편 임지규의 심장으로 최윤소에게 직진 사랑을 하는 모습과 정유민이 질투로 도를 넘는 행동을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56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에 대한 사랑이 점점 커지면서 여원의 딸 보람(이아라)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꼰닙(양희경)은 일남(조희봉)이 동우(임지규)와 여원의 전세자금을 사업빚 갚느라 다 써버린 것을 뒤늦게 알고 몸져 눕게 됐다. 여원(최윤소)이 꼰닙에게 "어머님 어디 편찮으세요?"라고 묻자 지영(정소영)이 "피곤해서 그런거지 뭐"라도 이유을 밝히지 않고 둘러댔다.

여원은 친정 아버지 규철 집에 가서 식사를 차려주자 돈을 뜯어내러 온 사깃꾼 정숙(김미라)가 "이런 딸내미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라며 입 발린 소리를 하면서 "전 딸 안 키워봐서 부러워요"라고 했다. 그러자 여원은 "그럼 아드님은 있으신거냐?"라고했고 정숙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지며 수상한 표정을 지었다. 규철(김규철)은 여원에게 정숙(김미라)씨는 "결혼 안한 미스다. 나한테는 과분한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여원은 집으로 가는 길에 천동(설정환)을 만나게 됐는데 천동은 여원에게 "우리가 만나다 보면 넘어야할 고비가 또 올거다. 저 어떤 어려움이 와도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겁날 때는 네 손 잡아라. 여원 씨 도망 못가게 내가 꼭 잡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원은 천동에게 손대신 핫팩을 줬고 천동은 여원의 잡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천동(설정환)은 보람(이아라)에게 엄마 여원(최윤소)과 함께 쇼핑하러 간다는 정보를 듣게 되고 쇼핑몰에 몰래 찾아가게 됐다. 이어 천동여원(최윤소)과 보람(이아라)을 따라 쇼핑몰에 가고, 세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모습을 본 수지(정유민)를 따라 온 선화(이유진)는 충격을 받았고 수지 또한 천동과 여원, 보람의 모습에 질투심에 불타오르며 "저게 봉팀장에게 아빠 노릇까지 시키네"라고 분노했다. 수지는 당장 따지러 둘에게 가려고 했고 선화는 "저 우리 오빠 저렇게 행복해하는 거 처음본다. 죄송해요 작가님 이 옷 환불해 올게요"라고 하며 수지가 선물한 선물을 돌려주기로 했다. 

또 수지는 사남매식당에 나타나 짱(홍지희)에게 분풀이를 했다. 수지는 "오랜만이야 짱. 이 집 며느리 들어 왔니?"라고 빈정거리며 여원을 찾으면 경고를 하면서 여원의 직장생활이 순탄하지 않을 예고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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