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베리굿 조현이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25일 9:00pm sbs 정글의법칙 in 폰페이 본방사수”, “씻는것도 자는것도 볼일도 모든걸 자연과 함께 쪼그려 앉아 보내서인지ㅎㅎ 돌아오자마자 신기했는데.ㅎㅎ 변기..그릇..음식..침대..샴푸..드라이기..젓가락에게 고맙다고 절도 하고 그랬는데 ㅎㅎ 와...정말... 모든것들이 다 소중해.. 하하 (바보였어ㅜㅜ1월 25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촬영 중 카메라를 응시 중인 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현의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조현은 앞서 공개된 ‘정글의 법칙’ 예고편에서 수중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크로네시아 폰페이는 괌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15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이다. 면적은 334km2, 인구3만 명 정도의 작은 섬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현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는 오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4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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