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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민갑부’ 리퍼브 매장의 변신… 신제품 개발에 확실한 A/S까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20.01.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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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월 14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마력의 장소, 리퍼브 가구 판매점을 찾았다. “돈 버는 느낌이다. 너무 싸서 좋다”는 손님들의 반응 뒤로 등장하신 사장님. 연 매출 40억 원에 자산 50억 원을 일궜다는 사장님은 손님들에게는 두둑한 가심비를 제공하고 있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사장님의 영업 방침은 무엇일까?

먼저 마진율을 원가의 15%로 계산한 전략이 컸다. 높은 가격의 가구를 판매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었던 사장님은 대신 손님들에게 많이 팔아 최대한의 이윤을 남기고자 노력했다. 이른바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한 것이다.

“생존 법칙만 잘 기억하면 됩니다” 사장님은 리퍼브 가구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명품관, 스크래치관, 자체 가구를 제작하는 공장까지 4,800평 최대 규모의 판매점을 자랑하고 있다.

2층으로 구성된 가구 전시장에는 클래식 엔틱 가구, 모던 가구, 원목 가구, 주니어 가구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쇼핑도 가능하다. 사장님은 전국 각지의 대리점에 납품하는 신제품 가구를 50~7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홍보한다.

유통 과정의 거품을 과감히 뺐다는 점도 큰 역할을 했다. 거기에 신속한 배송 체계에 확실한 A/S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트렌드에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 리퍼브 가구라고 해서 얕봐서는 안 된다.

사장님은 가구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기도 하지만 주변 가구 판매점들과 항상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잡지까지 섭렵하며 신혼부부들과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사장님은 매장을 방문하시는 손님들의 사소한 말 한 마디도 즉각 반영하기 위해 메모하는 습관도 지니고 있다. 가구의 장단점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손님. 피드백과 더불어 즉각적으로 반영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런 사장님의 운영 방침 덕분인지, 최근에는 입소문이 나면서 특별한 홍보 없이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 “돈 버는 느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 손님들의 발길이 지난 25년 동안 쌓아온 신뢰 덕분인 것이다. 사장님은 일단 방문을 하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고 자신한다. 자체 공장에서 A/S가 가능한 덕분인지, 무한 만족을 자신하고 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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