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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아빠처럼 최윤소-이아라와 행복한 시간…이유진은 정유민에게 “우리 오빠 저렇게 행복한 얼굴 처음 본다”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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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이 최윤소와 이아라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정유민이 충격을 받는 장면이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56회’에서는 천동(설정환)과 여원(최윤소)이 딸 보람이(이아라)를 데리고 데이트를 하자고 했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천동(설정환)은 보람(이아라)에게 엄마 여원(최윤소)과 함께 쇼핑하러 간다는 정보를 듣게 되고 쇼핑몰에 몰래 찾아가게 됐다. 이어 천동과 여원(최윤소)과 보람(이아라)을 따라 쇼핑몰에 가고, 세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모습을 본 수지(정유민)를 따라 온 선화(이유진)는 충격을 받았고 수지 또한 천동과 여원, 보람의 모습에 질투심에 불타오르며 "저게 봉팀장에게 아빠 노릇까지 시키네"라고 분노했다.

수지는 당장 따지러 둘에게 가려고 했지만 선화는 수지를 말리며 "저 우리 오빠 저렇게 행복해하는 거 처음본다. 죄송해요 작가님 이 옷 환불해 올게요"라고 하며 수지가 선물한 선물을 돌려주기로 했다. 

또 수지는 사남매 식당에 나타나 짱(홍지희)에게 분풀이를 했다. 수지는 "오랜만이야 짱. 이 집 며느리 들어 왔니?"라고 빈정거리며 여원을 찾았고 여원에게 경고를 하면서 앞으로 여원의 회사에서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햇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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