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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 설민석 "르네상스 3대 거장은?" 질문에 전현무 '즉답'...."나는 주입식 교육의 산물이다" 고백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20.01.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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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는다.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14일 방송된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이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는다. 서양미술사는 서양의 미술사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책. 김상욱 교수는 “현대미술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어렵고 난해한 것이라 믿었는데 현대미술을 알게 되며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렇듯 ‘서양미술사’는 현대미술사에 대한 모든 편견을 깨트리게 된다.

설민석은 이집트 시대부터 그리스, 그리고 중세까지의 특징을 정리한다. 설민석은 “이집트는 아는 것을 그리는 것이 양식이다. 하지만 그리스는 보이는 것을 그린다. 중세는 흔히 미술사의 암흑기라 부른다. 교회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회화적 기법을 모두 삭제하고 보이는대로 그렸다. 책을 쓰듯 그림을 그린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미술사는 르네상스에 들어서 다시 발전하게 된다. 르네상스에서는 마사추라는 ‘원근법’이 등장한다. 설민석은 전현무에게 “르네상스 3대 천재에 대해 알고 있냐.” 묻고 전현무는 세 사람의 이름을 단번에 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는 “저는 주입식 교육의 산물이다. 세 사람의 이름은 쓸 수 있는데 작품을 전혀 구분하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서양미술사에서는 모나리자에 숨겨진 기법,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게 된 대성당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어려운 책을 쉽게, 두꺼운 책도 가볍게 '읽어주는' TVN의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20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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