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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리퍼브 매장으로 연 매출 40억… 신제품 개발까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20.01.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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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월 14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감미동길에 위치한 가구 판매장을 찾았다. 리퍼브 가구뿐만 아니라 명품관과 자체 가구를 제작하는 공장까지 들어선 4,800평의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유통 과정의 거품을 과감히 빼면서 이윤에 욕심을 내지 않은 것이 이곳의 성공 비결이다.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 많이 판매하는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운영한 끝에 연 매출 40억 원에 자산은 50억 원을 일궜다.

게다가 각양각색의 가구들의 향연도 돋보인다. 손님들의 요구를 그때그때 반영해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게으르지 않았다. 신제품 개발에도 투자하면서 매출 증가에 흔들림이 없었다. 주변 가구 판매장까지 섭렵하면서 정보를 주고받는 것도 사장님의 주 업무다.

리퍼브 가구라고 해도 비주얼에서 빠지면 곤란하다. 사장님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잡지까지 파고들며 열정을 쏟고 있다.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늘 신제품 개발에도 매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자주 찾게 된다.

사장님은 손님들의 언급 한 마디를 모두 메모하는 습관도 지니고 있다. 누구보다 가구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손님들의 요구를 피드백하고,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것이다. 사장님의 이런 노력 덕분에 입소문이 났고, 이제는 홍보를 하지 않아도 손님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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