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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아한 모녀’ 이훈, 최명길 사진 보며 “내가 왜 여태까지 죽은 차미연하고 닮았다고 생각 안했지?”…이해우는 최명길에게 들킨 사실 알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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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는 이훈이 최명길과 같은 교도소에 수감했던 재소자에게 최명길이 죽은 차미연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게 됐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51회’에서 은하(지수원)과 윤경(조경숙)은 캐리정(최명길-차미연)의 집에서 증거를 찾기 위해 집을 뒤지게 됐다.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해준(김흥수)은 아버지 재명(김명수)과 예비 장인 인철(이훈)에게 노라패션 자금이 캐나다로 가고 있고 진짜 사장은 여자라는 사실을 알렸다. 해준과 재명, 인철은 패션파크부터 농장 명의까지 모든 서류에서 캐리 정(최명길-차미연)의 흔적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게 됐다.

이에 해준은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와 캐리(최명길)이 캐나다라는 연결고리가 있어서 무슨 사이인지 추궁했다. 캐리는 제니스(차예련)와 모녀 사이인 게 밝혀질까 불안해했고 제니스는 자신을 추궁하는 해준에게 "증거 못찾아서 아쉽네요"라고 비웃었다.

그러자 해준은 "실망할 거 없다. 강 사장(박용)은 몸통이 아니니까"라고 제니스에게 "캐리가 노래패션 배우 실세임을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해준은 캐리에게 노라패션의 일을 물으러 갔다가 데니 정(이해우)와 제니스(차예련) 그리고 캐리정(최명길)이 한 방에서 웃고 있는 소리를 듣고 수상하게 생각했다. 

해준은 폐쇄 공포증에 시달리는 제니스가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고 계단으로 다니는 것을 보고 안쓰러워했다. 해준은 세라(오채이)와 함께 제니스, 데니정(이해우) 남매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됐다. 데니가 웃으면서 "우리 얘기 들었어요?"라고 하자 해준(김흥수)은 "일부러 내가 들으면 안 되는 비밀 얘기라도 하셨나?"라고 데니와 제니스를 도발했고 세라(오채이)는 캐리(최명길)랑 "무슨 관계예요?"라고 물었다.

인철(이훈)은 캐리 정(최명길-차미연)의 뒷조사에 열심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철(이훈)은 은하(지수원)에게 "내 정치 인생까지 걸면서 함께 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캐리가 투자하는 패션파크에 대한 얘기를 했다. 

이에 은하는 인철에게 "패션 테마파크 부지에 대해 캐리에게 한테 파는 셈치고 그 땅 줘버렸으면 좋겠어. 그 땅 기분 나빠"라고 말했다.

윤경(조경숙)은 은하와 함께 캐리에게 초대를 받고 나가게 되고 재명(김명수)는 "꼭 캐리의 비밀을 잡아와라"고 말했다. 이에 윤경은 "나도 마음의 준비 했다. 캐리 정체 밝힐 단서 잡을 거다"라고 말했고 캐리 집을 방문하게 됐다.

캐리(최명길)는 해준과 은하가 제니스와 모녀 관계임을 발각 당할 까봐 걱정을 했는데 캐리는 "제니스가 내 딸인 거 알게 되면 그 사람들이 유진이를 가만 둘 것 같아?"라며 불안해했다.

인철은 차미연(최명길)과 함께 수감을 했던 죄수를 다시 만났고 캐리의 얼굴이 정미애가 아니라 차미연이라는 말을 듣게 됐고 이를 몰래 듣던 데니정(이해우)는 인철에게 들킨 사실을 알렸다. 인철은 "왜 지금까지 차미연 닮았다는 생각을 못했지"라고 자책하면서 시청자를 자아내게 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최명길)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차예련)와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른 멜로드라마이다. 

출연진은 최명길(정미애 역), 차예련(한유진 역), 김흥수(구해준 역), 김명수(구재명 역), 지수원(서은하 역), 이훈(홍인철 역), 조경숙(조윤경 역), 오채이(홍세라 역), 이해우(데니정)이 출연한다.

‘우아한 모녀’는 어수선 PD 연출, 오상희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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