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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김흥수, 박용이 노라패션 바지사장 사실과 자금이 캐나다 간다는 사실 알아…최명길-차예련 의심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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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는 김흥수가 박용이 노라패션 바지사장 사실과 자금이 캐나다 간다는 사실 알고 최명길과 차예련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51회’에서 해준(김흥수)은 아버지 재명(김명수)과 예비 장인 인철(이훈)에게 노라패션 자금이 캐나다로 가고 있고 진짜 사장은 여자라는 사실을 알렸다.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해준(김흥수)과 재명(김명수), 인철(이훈)은 패션파크부터 농장 명의까지 모든 서류에서 캐리 정(최명길-차미연)의 흔적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게 됐다. 이에 해준은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와 캐리(최명길)이 캐나다라는 연결고리가 있어서 무슨 사이인지 추궁했다.

캐리는 제니스(차예련)와 모녀 사이인 게 밝혀질까 불안해했고 제니스는 자신을 추궁하는 해준에게 "증거 못찾아서 아쉽네요"라고 비웃었다. 그러자 해준은 "실망할 거 없다. 강 사장(박용)은 몸통이 아니니까"라고 제니스에게 "캐리가 노래패션 배우 실세임을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해준은 캐리에게 노라패션의 일을 물으러 갔다가 데니 정(이해우)와 제니스(차예련) 그리고 캐리정(최명길)이 한 방에서 웃고 있는 소리를 듣고 수상하게 생각했다. 해준은 폐쇄 공포증에 시달리는 제니스가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고 계단으로 다니는 것을 보고 안쓰러워했다.

또한 해준은 세라(오채이)와 함께 제니스, 데니정(이해우) 남매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됐다. 데니가 웃으면서 "우리 얘기 들었어요?"라고 하자 해준(김흥수)은 "일부러 내가 들으면 안 되는 비밀 얘기라도 하셨나?"라고 데니와 제니스를 도발했다.

또 세라(오채이)는 캐리(최명길)랑 "무슨 관계예요?"라고 물었고 "제니스는 친구예요"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들이 사이가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최명길)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차예련)와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른 멜로드라마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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