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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 ’빌었어’ 가사 언급…더콰이엇과 계약 후 엄마한테 “인생폈다”

  • 김아현 기자
  • 승인 2020.01.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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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최근 ‘METEOR’와 함께 떠오르는 노래 ‘빌었어’가 뜨겁다. 

창모의 ‘빌었어’는 창모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성공해왔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가사로 담담히 풀어낸 노래로 주목을 받았다. 

해당 ’빌었어’ 가사에는 "쌈마이 삶에도 볕들 날 오긴 하네 젠장 오늘 밤 제게 말이 안 되는 일이 일어났어요 엄마 지금 시간은 열두시 반 작업 실행 막차 끊길 시간 지금 The Quiett 그분 집 밑에 있어요 엄마"라며 실제 계약 당시의 이야기가 언급되어있다. 

유튜브 딩고 프리스타일 방송 캡처 

"표현 안돼요 제 기분이 엄마 보내줄게 저 먼 italy 걱정하지마 이제 너는 공부만 하면은 돼 형이 계약금도 준대 이건 줄래 엄마께"라며 남다른 엄마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 

창모는 실제 덕소 출신으로 시작은 창대하지 못했다. 이에 창모 역시 유튜브 딩고 프리스타일을 통해 해당 노래에 대한 비하인드를 언급하기도. 

‘빌었어’에 관한 언급이 나오자 창모는 "그 곡이 콰형이 계약하자고 이제 앰비션 뮤직만든다고 알겠어하고 내려왔을 때 그때 이야기다", "바로 전화해서 엄마하고 아빠한테 인생폈다고했다"며 "형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더콰이엇은 창모의 말에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창모는 한 소년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보이후드‘를 모티브한 앨범으로 자신이 지금까지 성장해왔던 과정을 앨범 안에 담아 화제가 됐다. 

현재 창모의 노래 ‘METEOR’와 ‘빌었어’는 멜론차트 뿐만 아니라 전 음원사이트의 상위건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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