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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인 굴사남, 한국생활 14년차…“만난지 3일만에 결혼”

  • 박한울 기자
  • 승인 2020.01.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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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221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방송인 굴사남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스튜디오에서는 미녀들의 수다 멤버였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구잘이 패널로 출연, 사유리, 굴사남, 구잘까지 미녀들의 수다가 펼쳐졌다. 지난해 7월 아침방송에도 출연했던 굴사남은 당시 “저는 요즘 한국사람이 되려고 귀화준비를 하고 있다.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렵다. 애국가를 외우고 있는데 어렵다. 1절을 겨우겨우 외웠다”며 애국가를 들려주기도 했다.

KBS1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KBS1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한국살이 14년 차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미녀 굴사남씨. 이제는 우즈베키스탄보다 한국이 편할 정도로 한국에 큰 애정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 옆에는 만난 지 3일만에 결혼을 할 정도로 불같은 사랑과 깨가 쏟아졌던 남편이 있다. 그런데 결혼 10년만에 남편이 변했다? 12살 차이 남편의 시시콜콜 잔소리에 굴사남은 혹시 남편이 갱년기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고 한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슬픔과 외로움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굴사남씨. 그것은 바로 디제잉이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출신이지만 갑작스런 결혼과 육아로 포기하고 잊고 살았던 꿈을 다시 이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특별히 이날 방소에서는 굴사남이 디제잉 실력을 선보였다. 패널들 모두가 흥을 주체 못해 급기야는 스튜디오에서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소원했던 부부관계를 이어줄 두 번째 신혼여행. 11년전 태풍 곤파스와 함께 날아갔던 첫 번째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를 다시 찾은 굴사남 가족.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남편, 그런데 아쿠아리움에서 남편이 사라졌다. 남편은 굴사남 몰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 출연진들의 부러움과 감동을 자아냈다.

KBS1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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