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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서현진, 제안 거절에 소문의 학부모 반응은?…‘반전이라면 반전’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1.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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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블랙독’ 서현진이 소문의 호랑이 학부모와 대면해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블랙독’에서 고하늘(서현진 분)은 요주의 인물인 구재현(박지훈 분)의 아버지와 1 대 1로 대면했다. 이날 고하늘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학부모에게 생기부를 건넸다. 그는 “이거 재현이한테 생기부 적어달라 받은 건데 셀프 생기부라 안되는 거다”며 “기프티콘도 돌려드리겠다. 그런 거 받으면 안 돼서요”라고 똑 부러지게 거절했다.

tvN '블랙독' 방송 캡처
tvN '블랙독' 방송 캡처

소문으로는 호랑이처럼 무섭다던 구재현의 아버지는 “알겠습니다. 선생님”이라는 말로 상황을 정리했다. 더불어 그는 오히려 “아까 설명회 때 제가 동아리 애들 도와주면 좋겠다고 한 것, 그 얘기 좀 더 들어볼 수 있을까요? 꼭 도와드리고 싶은데”라고 먼저 말을 꺼내기도 했다. 의외의 제안에 잠시 말을 잃었던 고하늘은 당장 제안서를 들추며 그에게 동아리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뒤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박성순(라미란 분)과 배명수(이창훈 분)은 “뭐야 끝?” 이라고 함께 어리둥절해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뭔가 너무 순조롭게 넘어가서 더 불안” “나중에 반전은 없는 거죠?” “이러다가 뒤통수 때릴지도 몰라” 등 반응을 보이며 ‘블랙독’ 전개에 흥미로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 고하늘이 학교에서의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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