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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주예지, ‘용접’ 발언 사과영상 게재…“말 한 마디에 신중 기하고 책임질 수 있는 강사 될 것”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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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용접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스카이에듀 소속 인터넷 수학 강사 주예지가 사과영상을 게재했다.

주예지 강사는 1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서 '주예지입니다'라는 제목의 50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주예지는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는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하여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또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주예지 유튜브
주예지 유튜브

이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사과하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말 한 마디 한 마디 조금 더 신중을 기하고 책임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사과를 전했다.

해당 영상에는 댓글을 달 수 없도록 막아놨는데, 좋아요/싫어요 비율이 1,500/4,100으로 싫어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사과는 깔끔하네", "말실수도 말실수 나름인데, 이건 좀 심했음", "앞으로는 안 찾아보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주예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7등급 나왔다는 건 공부를 안 한 것"이라며 "그럴거면 용접을 배워가지고 호주에 가야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당시 시청자들은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서 그의 발언에 대한 비판여론이 이어졌으며,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게다가 당초 계획되어 있던 라디오 방송 출연도 무산되면서 그의 인기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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