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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진세연, 누명에 고신까지…“모함입니다” 억울함 호소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1.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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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간택-여인들의 전쟁’ 진세연이 궁녀 죽음의 누명을 썼다.

지난 13일 공개된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9회 예고 영상에서 고신을 당하는 강은보(진세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 속 강은보는 하얀 소복을 입고 의금부 마당에서 고신을 당하고 있었다. 은보는 “모합입니다. 저는 그 궁녀를 죽이지 않았습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의금부 관리는 “죄를 토설할 때까지 고신을 시작하라”고 명했다.  

TV조선 '간택' 방송 캡처
TV조선 '간택' 방송 캡처

그 가운데 내명부에서도 은보의 정체를 두고 대비(조은숙 분)와 대왕대비(정애리 분)의 치열한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었다. 대비는 “이곳에 홍가 규수가 죽은 왕비라는 걸 의심하지 않은 분 있습니까”라고 말하자 대왕대비는 “증좌를 대세요”라고 엄하게 대비의 입을 단속했다.  

이어 “제 이름이 아니더라도 전하의 곁에 있고 싶습니다”라는 은보의 고백과 함께 그를 와락 껴안은 이경(김민규 분)의 모습도 그려졌다. 조흥견은 “자고로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숨겨야 하는 것 입니다”라고 이경을 협박했고, 이경은 “해보시오. 내 반드시 무슨 수를 쓰더라도반대로 돌려줄 터이니”라고 그에게 본격적으로 대항하기 시작했다.

조흥견은 내명부 여인들과 궁녀, 간택 규수들이 모인 사이를 가리키며 “저기 저 여인은 대역 죄인 강희수의 여식입니다”라고 발언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은보 누명 벗고 중전되는 날까지” “요새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은보 살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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