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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컵라면 먹방 속 '조작 의혹' 제기…"연기 좀 그만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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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먹방 유튜버 밴쯔가 조작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10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컵라면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뜨거운 걸 못 느끼는 사람'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밴쯔는 아무 말 없이 컵라면을 먹었다. 특히 뜨거움을 참기 어려운 듯 목을 잡거나 긁는 등 고개를 저었다.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밴쯔 유튜브 채널
밴쯔 유튜브 채널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조작을 의심했다. 영상 속 등장한 뜨거운 컵라면에서 김이 나는 시간이 5초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면발이 불은 정도를 지적하며 이미 식혀서 먹는 라면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네티즌이 지적한 해당 장면은 편집상 발생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1초만에 김이 모락모락 나다가 사라지나요ㅋㅋ", "이거 개주작영상임. 연기가 하나도 안나옴", "진짜 연기 좀 그만해라. 김나던 라면이 1초만에 하나도 안나는데 무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밴쯔는 과거 논란에 대해 사과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바닥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뻗쳐'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이틀 후 지난 13일 밴쯔가 자신을 향한 비난 댓글만 골라 삭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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