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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히트맨’ 황우슬혜, 권상우와 부부 호흡? “이런 가족이라면 결혼하고 싶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1.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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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권상우, 이지원과 가족으로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히트맨’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원석 감독,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히트맨'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히트맨'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날 권상우는 ‘히트맨’의 강점으로 ‘따뜻함’을 얘기했다. 그는 “저희 가족의 이야기가 곧 꿈에 대한 이야기다. (준은) 어려운 현실에서도 웹툰작가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나간다. 와이프는 남편이 돈을 못 벌지만 서포트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딸과의 사랑, 이런 가족의 힘이 ‘히트맨’에서 준이 끝까지 사건을 헤쳐나가는 힘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매력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정서적으로 웃기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따뜻한 감정이 있다. 그런 것들이 참 매력있는 설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히트맨'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히트맨'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번 영화를 통해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 황우슬혜는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황우슬혜란 사람은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을 정도로 하고 싶지 않았다. 근데 민아 역을 맡아 상우오빠랑 지원양이랑 가족 연기를 하다보니까 마지막 촬영 때 눈물이 핑 돌정도로 아쉽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우슬혜는 “이런 가족이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히트맨’ 찍을 때 행복했다”고 권상우, 이지원과 가족으로 열연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재기 발랄한 설정이 돋보이는 ‘히트맨’은 주인공 ‘준’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과정을 통해 시종일관 유쾌한 에피소드는 물론, 화려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쾌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웹툰 작가가 된 암살요원 ‘준’을 비롯해 전설의 국정원 악마교관 ‘덕규’(정준호), ‘준’ 덕후 막내 암살요원 ‘철’(이이경)에 이르기까지, 통통 튀는 개성과 매력으로 중무장한 캐릭터들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믿고 보는 코미디 에이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의 폭발적인 코믹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히트맨’은 오는 1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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