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박성연-하유비가 김희진의 데뷔 쇼케이스에 자리해 ‘미스트롯’ 우정을 드러냈다.
1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로에 위치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트롯가수 김희진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희진과 함께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박성연-하유비가 자리해 짧은 인터뷰시간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의 김희진은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콘서트 전국투어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트롯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4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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