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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하락에 음문석 합류…‘등 돌린 시청자 잡을까’

  • 김아현 기자
  • 승인 2020.0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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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 하락과 김건모의 하차 이후 음문석을 투입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음문석이 출연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는 뚜렷한 시청률 하락세를 걷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12일 방송분에서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0.7%, 2부 11.3%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지만 최근 오후 9시 15분으로 시간 변경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맥을 못 찾는 상황. 

실제로 ‘미운 우리 새끼’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일까지 시청률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8일 김건모 논란 및 출연진들의 똑같은 소재와 식상함을 이유로 시청률이 급격히 하락했다. 

하지만 ‘열혈사제‘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음문석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는 모양세다. 

음문석은 예고 등장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SBS ‘2019 연기대상’을 통해 대중들에게 완전히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켰던 그였던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 또한 높아진 상황. 

시청자들은 "꼭봐야지~ 음문석 젤기대됨ㅋㅋ", "음문석 예고편만봐두 빵터졌으요 ㅎㅎ요번주 열혈문석 기대기대" 등 음문석은 방송 이후 실제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 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지난해 SBS의 성공작 ‘열혈사제’에서 씬스틸러를 맡았기에 시청률 역시 반등할지 기대를 모은다. 

음문석이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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