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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간택-여인들의 전쟁’ 진세연 “어린 친구들 많이 봐…인스타그램 팔로워 늘었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0.01.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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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진세연이 ‘간택-여인들의 전쟁’을 하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늘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미술관 1층 미디어카페에서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이화겸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진세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진세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진세연은 시청자 층이 높은 TV조선 사극에 출연 중이라는 의견에 “사극 장르 자체가 어르신분들께 장벽 없이 관심이 가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간택’은 젊고 어린 배우들이 많이 나오지만 어르신분들은 사극이라는 장르 자체만으로도 재밌게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생각보다 어린 친구들이 ‘간택’을 많이 보는 것 같더라. 그동안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늘지 않는 작품들을 했었는데, ‘간택’을 하면서 조금씩 늘고 있더라”며 “어린 친구들이 많이 봐주는 거구나 싶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2016년 MBC ‘옥중화’, 2018년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이어 ‘간택’으로 세 번째 사극 주연을 맡은 진세연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건 사극을 했던 것마다 반응이 다 좋았다. ‘옥중화’를 했을 때 ‘잘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대군’을 선택했을 때는 하기 전에 ‘또 사극이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하길 잘했네’라고 하더라”며 “’간택’을 한다고 했을 때는 주변 분들이 더 지치셨다. ‘또 사극이니’라고 하셔서 ‘네. 그런데 작품이 정말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지금은 주변에서 ‘정말 재밌다’는 반응이 많기 때문에 사극을 하는 게 굉장히 즐겁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세연을 비롯해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이화겸 등이 출연 중인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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