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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미 만실”…‘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제주도 이사 후 민원 언급

  • 김아현 기자
  • 승인 2020.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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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의 이사 소식 이후 백종원 호텔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자신의 제주도 ‘더본호텔‘에 대한 언급을 해 화제가 됐다. 

해당 방송에서 백종원은 "꾸준한 인파에 염려되는건 호텔 연평균 입실률이 97%다"라며 포방터를 피해왔는데 "호텔에서 민원이 올까봐 걱정된다"고 언급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또한 포방터 돈까스집 사장은 이사 이후에도 "포방터처럼 우선 35팀만 받겠다"고 말하며 장사를 시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종원의 제주도 호텔 ‘호텔 더본’이 실제로 돈가스집 이후 득을 봤을지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백종원이 자신의 득을 챙기려고 돈까스집 이사를 시킨 것이 아니냐", "더본 코리아 영업이익 감소때문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했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서로 득보는 상황"이라며 "백종원 제주도 호텔은 원래 인기가 좋았다"며 갑론을박을 펼쳤다. 

또한 "윈윈 전략", "백종원 욕하는 사람들은 뭔지 모르겠다 장소 제공까지 해준거 아닌가", "사업이 그런거지", "굳이 돈까스집 앞에 안차려도 잘되는게 백종원 호텔"이라는 반응으로 백종원을 옹호했다. 

한편 한 매체를 통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연돈의 제주 이전 전부터 ‘호텔 더본’은 객실 예약이 만실된 상황"이라며  "지난해 평균 객실 점유율은 96.2%, 올해는 97.3%를 기록중"이라고 전했다. 

백종원이 출연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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