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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오윤아, 이혼 후 싱글맘 생활…“촬영 중 많이 울었다” 회상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1.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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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모던패밀리’ 오윤아가 서러웠던 싱글맘 생활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해 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날 부부는 배우 오윤아를 초대해 기쁜 일을 함께 나눴다. 

오윤아는 한 아이의 엄마답게 능숙하게 아이를 돌봤다. 그는 “나는 이때 아들이 너무 이뻤다“며 “진짜 맨날 울었다. 촬영 갈 때, 아기가 너무 보고 싶어서”고 입을 열었다.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그는 “아기가 이럴 때 너무 이쁘다. 나는 모유 수유를 했는데 모유 수유를 하면서 촬영하고, 그래서 모유가 촬영 중 세기도 했다. 나는 고백할 게 있는데 종이 기저귀도 안 썼다”고 아들을 향한 극진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다른 패널들은 깜짝 놀라며 “진짜 의외다” “정말 옛날처럼 빨아서 했다는 거 아니냐 대단하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오윤아는 “이때 너무 이뻤다. 애들은 이때 너무 이뻐서 키우는 것 같다. 미울 때도 있고 힘들 때가 있잖아. 그래도 아기 때 너무 이쁜 게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2015년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웠다. 그는 방송 등을 통해 아들의 지체장애를 솔직하게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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