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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준상, 아현뉴타운서 한끼 도전 '사춘기 극복 꿀팁 전수'

  • 강소현 기자
  • 승인 2020.0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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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한끼줍쇼' 유준상이 사춘기 극복 팁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유준상과 이장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아현뉴타운 일대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뮤지컬 ‘영웅본색’에 형제로 함께 출연하게 된 유준상과 이장우가 바바리코트와 선글라스로 ‘영웅본색’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은 갑자기 실제 뮤지컬 속 노래와 액션을 선보이는 등 남다른 열정을 선보여 이경규와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한 끼에 도전한 유준상과 강호동은 11살 딸의 이른 사춘기가 걱정인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강호동은 사춘기 소녀에게 "아빠가 분위기 메이커지? 로맨티스트지?"라며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묵묵부답인 딸의 모습에 당황했다.

JTBC '한끼줍쇼'

이에 아버지는 "방송용으로 대답 좀 해주면 안 될까?"라며 부탁했고 강호동 역시 "방송 보고 아이돌 될 수 있고 연기자도 될 수 있다"라고 2차 시도했지만 "그런 꿈 없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돌아온 대답에 머쓱해했다.

사춘기가 돼서 잘 안놀아준다는 아버지에 유준상은 사춘기 극복 팁으로 "차근차근 말을 해야한다. 뭐가 듣고 싶은 말인지, 하고 싶은 일을 알아야 한다. 습관적으로 핸드폰 만지고 있는데 뭔가가 재인이한테 부족한거다.그걸 냅두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육아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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