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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아버지에게 “손예진 잘못되면 나도 지옥”…절절한 둘리커플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1.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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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손예진을 향한 절절한 마음으로 안타까움을 안긴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9화 예고편에서 뒤늦게 구승준(김정현 분)의 집으로 달려가는 리정혁(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세리(손예진 분)를 찾지 못한 리정혁은 서단(서지혜 분)에게 행방을 물었다. 그러나 서단은 “죽였습니다. 이제 어딜 가도 없습니다”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리정혁은 “날 후회하게 만드려고 도대체 누굴 찾아간 것이오?”라고 서단을 추궁했고, 서단은 그런 약혼자를 원망스럽게 쳐다봤다. 

이어 장면이 바꾸고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서단이 구승준 등에 엎혀 집에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단과 구승준, 이 두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그 가운데 사택마을 사람들이 윤세리가 북한 사람이 아니고 남한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조철강(오만석 분)은 수색 범위를 좁혀가고 있다. 그는 리정혁의 본가를 수색하러 찾아온 것. 리정혁의 아버지 리충렬은 “네가 숨겨둔 여자 하나로 우리 집안이 끝장날 수도 있는 상황이야”라고 호통치자 리정혁은 “그 사람이 잘못된다면 저도 죽는 날까지 지옥에서 살게 되는 겁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예고편을 접한 시청자들은 “작가님 새드 엔딩은 절대 안 됩니다” “아버지 총정치국장 힘 좀 발휘해주시면 안 될까요” “둘이 행복해지는 법은 스위스 행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다음회를 기대하고 있다.

리정혁과 윤세리의 마음은 깊어가고, 두 사람을 향한 위험은 다가오는 가운데 ‘사랑의 불시착’ 9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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