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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1500:1 경쟁률 뚫은 김다미의 반전 드라마, 줄거리 및 결말은?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1.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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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영화 '마녀'가 다시금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오후 OCN에 '마녀'가 편성되면서 줄거리 및 네티즌 평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는 '대호', '브이아이피' 등을 작업한 박훈정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에는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정다은, 고민시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그는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 아래 밝은 여고생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집안 사정은 어렵기만 하다. 결국 자윤은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나며 지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영화 '마녀'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마녀'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렇듯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마녀'는 결말에 다다를수록 짜릿한 반전을 선사하는가 하면, 화끈한 액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네이버 영화를 통해 "김다미 신인이라는데 연기 대박! 신선한 액션 쾌감 있음", "주인공 친구 명희 너무 귀엽고 진짜 빵빵 터진다! 완전 씬스틸러임", "왜 1500대 1인지 알겠다. 전율과 소름 끼쳤다", "해석하게 만드는 결말이 인상적이다" 등의 다양한 평을 내렸다.

특히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에 발탁된 김다미는 이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받고 충무로 샛별로 떠올랐다. 또한 제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슈발누와르 부문 최고여배우상을 시작으로 제27회 부일 영화상 신인 여자 연기상,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부문 여우신인상, 제3회 런던 아시아 영화제 라이징스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신인상,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8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등 국내외 시상식을 휩쓸기도 했다. 

한편, '마녀' 측은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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