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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펭수 이미지 무단 사용한 CU에 "공식으로 허가한 바 없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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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EBS가 펭수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CU측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최근 EBS 공식 계정은 CU 측이 펭수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자 "EBS는 CU에게 '자이언트 펭TV' 저작물에 대한 활용을 공식으로 허가한 바 없다. 본 게시물은 지적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CU 측은 즉각 게시물을 삭제했다. 펭수는 최근 유튜브 공지사항을 통해 "펭수의 많은 인기로 펭수&제작진&EBS가 허가하지 않은 저작권&초상권이 침해 당하는 사례가 많다"는 입장을 전했다.

GS25 인스타그램
GS25 인스타그램

펭수는 "지금도 많은 분들의 제보를 받고 대응하고 있지만 좀 더 빠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저작권 침해 제보를 연락받는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앞서 13일 GS25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펭수와 함께 하고 싶다면 펭수 허락을 받아야게쬬? GS25는 EBS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 체결한 것이 팩트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CU가 펭수를 무단으로 홍보에 사용한 이미지가 담겨 있었다. 

CU는 지난 10일 공식 트위터에 펭수의 실루엣이 그려진 이미지와 함께 "펭하 맛있는 건 함께 나눠먹어야 제맛"이라는 홍보 글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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