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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돈가스집 '연돈', 제주도서 오픈 후 대기자↑…'텐트촌' 발생

  • 배지윤 기자
  • 승인 2020.01.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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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제주도로 이사한 포방터 연돈 돈가스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도 연돈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돈 돈가스를 먹기 위해 밤부터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것은 텐트를 치고 대기하고 있는 대기자들. 텐트를 치고 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 의해 텐트촌이 발생하는 진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을 것 같아", "진짜 추억일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와 대박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연돈 돈가스는 최근 일부 대기자들의 매너 없는 행위에 몸살을 앓고 있기도 하다.

가게 앞에서 취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연돈 돈가스 측은 "현재 새벽부터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기 관련해 부탁 말씀을 드린다. 매장 외부에서는 취사가 불가하다"며 "취사할 경우 화재 발생의 위험이 있으니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공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 줄을 서주겠다는, 일명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성행하기도 하며 이에 경고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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