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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슈카, 결혼 후 아내에게 돈 주기 싫어서 강제 주식 투자?…“돈 관리는 직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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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크리에이터 슈카가 결혼 후 아내에게 돈을 주지 않기 위해 강제 주식 투자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내 배우자의 지출내역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크리에이터 슈카는 아내에게 돈을 안 주려고 주식을 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슈카는 경제전문가답게 돈 관리를 직접한다고 먼저 밝혔다. 올해 나이 32세라는 슈카는 “어렸을 때 결혼해서 맞벌이다. 자존심이 있어서 돈을 달라는대로 주겠다고 하면서도 아내가 버는만큼 준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남은 걸로 내가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아내가 그 돈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하더라.

MBN ‘동치미’ 캡처

슈카는 아내가 부족하다고 할 때마다 돈을 주고나니 남는 돈이 없어졌고, 아예 남은 돈은 바로 주식 투자에 써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주식 핑계를 대면서 돈을 주기 난감하다고 어필한다며 자신만의 꿀팁 아닌 꿀팁을 전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슈카에게 “그 주식은 어떻게 됐어요?”라고 물었고 슈카는 말 없이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대신 슈카는 아내에게 준 돈은 지출내역에 대해 따로 묻지 않는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슈카가 출연한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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