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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걸스데이 민아-이가섭, 영화 ‘오랜만이다’ 캐스팅 확정…두 청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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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이가섭이 영화 ‘오랜만이다’로 호흡을 맞춘다.

1월 말 크랭크인되는 영화 ‘오랜만이다’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연경(방민아 분) 이 음악계의 거장이자 자신의 음악적 지주에게 메일을 받고 다시 없을 기회를 잡기 위해 나서던 중, 우연히 첫사랑이자 과거의 상처이기도 한 현수(이가섭 분)와 마주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 ‘절대그이’ 등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싱어송라이터라는 꿈을 꾸면서 달려왔지만, 소규모 CM송을 부르고 편의점 알바를 하며 서른 살을 맞이한 연경을 연기한다.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방민아가 이번에 어떤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나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민아-이가섭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방민아-이가섭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배우 이가섭은 영화 ‘도어락’ ‘니나 내나’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명문대 출신의 모범생이자 현재 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는 현수로 분한다. 과거 음악을 하고 싶었으나, 주위의 기대로 다른 길을 걷게 된 현수는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연경에게 깊은 동경을 갖게 되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그녀와 헤어지게 된다.

음악을 통해 과거의 오해와 현재의 자신들을 돌아보게 되는 두 청춘의 특별한 하루를 그릴 영화 ‘오랜만이다’에서 두 배우가 선보일 따뜻한 감성과 신선한 케미에 기대를 더한다.

한편 영화 ‘오랜만이다(제공 버킷스튜디오 / 제작 필름모멘텀 / 감독 이은정)’는 오는 1월 말 크랭크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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