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자연스럽게’에 출연한 한지혜가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24회에서는 현천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낸 한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머리를 묶고 화장실에 등장한 한지혜는 이내 셀프캠 촬영을 시작했다. 클렌징부터 시작한 그는 “패션에는 관심이 많은데 뷰티는 사실 잘 모른다”며 “그냥 이렇게 막 과감하게 마구 지워준다”고 말하며 열심히 화장을 지웠다.
마무리 세안을 마친 한지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지혜는 폭풍 칫솔질을 하며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빨리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한지혜는 찢어진 마스크팩을 복구하며 셀프캠을 마쳤다. 1984년생인 한지혜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한편 MBN ‘자연스럽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4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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