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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프로듀스’ 안준영PD 2차 공판준비기일…출석은?

  • 허지형 기자
  • 승인 2020.01.1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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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안준영PD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엠넷 소속 안준영PD, 김용범 CP 등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지난해 7월 최종 생방송 직후 유료 문자 투표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은 점점 거세졌다. 이후 수사 결과 의혹은 사실로 밝혀졌고, 프로그램 제작진은 사기 등의 혐의로 기획사 관계자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안PD는 ‘프로듀스X101’은 물론 프로듀스 시즌 결과를 조작, 유흥업소 접대 등 대부분의 혐의를 시인했다. 그러나 안PD 변호인 측은 “배임수재죄에서 부정 청탁을 인정하지만, 금액 일부가 다르고, 범행 동기 등에 일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한, CJ ENM 대표이사는 ‘프로듀스’ 조작 사태에 대해 직업 사과를 나선 바 있다.

한편, 조작 논란 이후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은 지난 6일 “엑스원(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하였음을 전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반면 ‘프로듀스48’에 의해 만들어진 그룹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를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아이즈원 팬 연합은 “12인 활동 지지”를 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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