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상이몽2' 강남, 장모님과 치질 동반수술 "고생 많았네" '웃픔' (3)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1.13 23:5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동상이몽' 시즌2에서 강남이 장모님과 우주 최초로 치질 동반수술을 하게 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 대장항문외과에서 치질 진료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는 이상화도 함께 했고, 마침 치질 수술을 앞두고 있던 이상화의 어머니, 장모님과 함께 동반 수술을 받게 된 강남.

우주 최초 '사위 장모' 동반수술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강남의 장모님이 수술을 받으러 들어갔고 강남은 수술실로 향하는 장모님에 "화이팅"을 외쳤다. 착잡한 얼굴로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색이 되어 있던 강남의 손을 이상화는 꼭 잡아주었다.

이상화의 어머니가 수술을 진행하는 중, 이상화는 "아무리 치질 수술이라도 걱정된다"면서 걱정스런 얼굴로 현황이 체크되어 있는 스크린을 바라봤다. "나 수술할 때 엄마가 이런 마음이었겠구나"라고 이상화는 얘기했고, 강남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 불안한 얼굴로 의자에 힘없이 누워 "아, 어떡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장모님의 수술이 끝나고 강남이 수술실로 들어가게 됐다. 장모님은 실려 나오면서도 "어휴, 하나도 안 아파"라고 말했고 드디어 10년 묵힌 치질과 이별했다. 이상화는 "엄마 괜찮아?"라고 물었고 강남은 "진짜 안 아프세요?"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장모님은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얘기했고 이에 다같이 박수를 쳤다. 장모님은 강남에 파이팅을 외쳤고, 유쾌한 장모님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긍정왕이시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윤지는 "다음에 강남씨가 들어갈 거니까 더 밝게 답하신 것 같다"고 얘기했고, 드디어 강남의 수술 차례가 됐다. 강남은 끝까지 밍기적거리며 미련을 갖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상화는 "힘내"라고 인사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내의 맛'과 비슷한 포맷으로 스타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