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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머리 박을 땐 언제고 또" 밴쯔, 사과 영상 댓글 지우기 의혹 "또 댓글 지우기 시작했냐"

  • 권미성 기자
  • 승인 2020.01.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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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먹방 유튜버 밴쯔가 또다시 실망스러운 짓을 벌였다.

13일 밴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사과 영상에서 구독자들이 단 비난 댓글을 지우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뿔이 난 네티즌은 "댓글 삭제하실거면 댓글창을 왜 여신거죠? 영상에서는 자신에 대한 피드백 다 받아들일 것처럼, 반성하는 척 해놓고 자기 입맛에 안맞는 댓글은 그냥 지워버리네. 근데 정말 하시는 행동이 앞뒤 뒷일은 생각 안하시는 것 같아요. 머리가 나쁘신건지 아니면 인성이 바닥인건지.. 진짜 2014년부터 팬이었고 저 카톡에 밴쯔님 있고 옛날에 밴쯔님 얼굴 그려서 보내드린 적도 있어요. 이렇게 초창기 팬들까지 정떨어지게 했다는건 밴쯔님 행동에 정말 많은 잘못이 있다는 거예요. 이 사과영상만 봐도.."라고 지적했다.

밴쯔 / 유튜브 밴쯔 방송 캡처
밴쯔 / 유튜브 밴쯔 방송 캡처

또 다른 네티즌들도 댓글 삭제를 언급했다. 이들은 "배댓글삭제한다는건 전혀 반성안하고 있다는 증거인데 인성 너무하다. 진짜 이 사과영상도 속마음과 달리 연기한거란 소리네..더더욱 실망이다 진짜", "댓글 삭제 실화인가요? 그러면 도대체 왜 댓글창 다시 연거지?", "또 댓글삭제하네 ㅋㅋㅋ무슨 진심이 보여야 용서를 해주든가 말든가하지", "나중에 댓글창 또 막을 듯 ㅋㅋ", "또 댓글 지우기 시작한 거냐?"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11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밴쯔는 "먼저 그 일 이후 사과를 하는 게 먼저인데, 제대로 된 사과를 드리지 못하고 핑계와 변명을 대는 영상을 먼저 올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댓글창을 닫은 이유는 욕하는 게 너무 무섭고 겁이 났다. 욕먹는게 너무 두려웠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용서해줄 때까지 다시 도와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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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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