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더짠내투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열한시#더짠내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스페인의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긋이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 꼭 본방사수할게요”, “너무 예뻐요”, “조이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3일 방송되는 ‘더짠내투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혜진과 이용진의 스페인 여행 설계 대결이 이어진다.
첫째 날 설계를 맡은 한혜진은 스페인의 맛 투어를 선보인다. 스페인 가정식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메누 델 디아 레스토랑, 추로스, 감바스 등 화려한 음식의 향연을 펼친다고 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세비야 대성당,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 메트로폴 파라솔에서의 환상적인 일몰로 조이의 극찬을 받았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스페인 여행기가 그려지는 ‘더짠내투어’는 13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3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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