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니가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 촬영을 위해 오늘 출국한다.
13일 하니 측은 “하니가 오늘 팔라완으로 출국해 SBS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니는 2015년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와 2017년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 출연한 바 있다. 하니는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으로 ‘정글의 법칙’에만 벌써 세 번째 출연하게 됐다.
출국을 앞둔 하니는 “‘정글의 법칙’은 매번 촬영을 떠날 때마다 일상속의 소소하고 작은 것들에 대한 감사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들로 남아있다”며 “이번에는 또 어떤 좋은 사람들 속에서 어떤 좋은 추억을 만들지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하니는 오는 24일 MBC에서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의 주연으로 발탁돼 배우 안희연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3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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