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월 13일 오전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정직한 후보’ 제작보고회에는 전도연-정우성-배성우-윤여정-신현빈-정가람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을 꾸민 영화로 오는 2020년 2월 12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3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