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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측 오는 2월 펭수 콜라보 확정 "EBS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 체결한 것이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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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편의점 GS25가 펭수 콜라보 후 CU를 저격했다. 

13일 GS25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펭수와 함께 하고 싶다면 펭수 허락을 받아야게쬬? GS25는 EBS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 체결한 것이 팩트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CU가 펭수 이미지를 무단으로 홍보에 사용했다는 이데일리 기사가 담겨 있다,

최근 CU는 SNS를 통해 펭수 실루엣을 무단으로 사용해 홍보에 이용했다. 이에 EBS 측은 트위터를 통해 "CU에 ‘자이언트 펭TV’ 저작물에 대한 활용을 공식적으로 허가한 바 없으므로 본 게시물은 지적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GS25 공식 인스타그램
GS25 공식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CU 측은 "남극펭귄참치 저작권을 확보한 동원 측과 관련 커뮤니케이션이 세밀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GS25는 펭수와의 콜라보를 공개하며 "펭-하! #펭수 가 GS25에 놀러옵니다앗! 이번엔 어떤 꼴라보를 할지 궁금하시져-?! 펭-클럽 떤배님들 우리 2월에 만나여어! 펭펭"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2월 기다려 집니다", "2월 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펭수는 유튜브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큰 화제를 몰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펭수는 최근 유튜브 공지사항을 통해 "펭수의 많은 인기로, 펭수&제작진&EBS가 허가 하지 않은 저작권&초상권이 침해 당하는 사례가 많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많은 분들의 제보를 받고 대응 하고 있지만, 좀 더 빠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저작권 침해 제보 연락처를 남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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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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