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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혜진, '비밀의 숲' 시즌2 합류 확정…13일 대본리딩 참석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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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전혜진이 '비밀의 숲' 시즌2에 합류한다.

13일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혜진이 '비밀의 숲2'에 합류하는 게 맞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날 OSEN은 전혜진이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전혜진은 이날 진행되는 '비밀의 숲' 시즌2 전체 대본 리딩 현장에도 참석해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혜진 / 서울, 정송이 기자
전혜진 / 서울, 정송이 기자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 드라마다. 지난 2017년 7월 30일 시즌1이 16회로 종영했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대본을 쓴다. '함부로 애틋하게'와 '땐뽀 걸즈' 등을 연출한 박현석 감독이 시즌1 안길호 감독의 뒤를 이어 메가폰을 잡으며,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비밀의 숲' 시즌2에는 배두나, 윤세아, 이준혁, 조승우, 최무성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전혜진은 198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데뷔했다. 같은 배우 이선균과 결혼했다. 특히 전혜진은 영화 '불한당', '백두산',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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