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채아, 딸과 함께 성당 나들이…남편 차세찌 논란 후 밝은 근황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당을 찾은 모습과 함께 딸의 유모차를 함께 담았다. 논란 이후 밝은 근황을 공개하면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해 한채아의 남편이자 차범근 아들 차세찌는 23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에 40대 남성이 다쳤으며 차세찌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46%였다. 이후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창호법’이 강화됨에도 음주운전 소식이 들려왔고, 본인이 아닌 아내인 한채아가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젖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고 사과를 대신함에 더욱 논란이 거세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차세찌는 차범근, 차두리와 함께 광고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