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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해줘!홈즈' 광명VS신혼집 대격돌... 전세 4억원, 방 4에 복층까지 '덕팀' 수납 올림픽 하우스 승리

  • 최윤영 기자
  • 승인 2020.01.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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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구해줘!홈즈’가 신혼집 찾기에 나선다.

MBC 구해줘홈즈 캡처
MBC 구해줘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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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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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구해줘!홈즈’에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와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출연해 ‘전문가’ 부부 대격돌을 예고했다. 이날의 의뢰인은 동생과 함께 살 신혼집을 구하는 신혼부부로 적절한 공간분리가 되어 있는 집을 원했다. 의뢰인은 “전세 4억에서 5억을 원한다. 다만 신혼이다보니 예산이 최대한 세이브 되면 좋겠다.” 고 밝혔다. 복팀은 광명으로, 덕팀은 동탄으로 향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가장 먼저 광택권 하우스로 향했다. 광명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신축 매물은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통창이 매력적이었다. 크지 않은 구조였지만 신혼부부를 위한 넓은 드레스룸을 가지고 있었고 동생을 위한 집을 따로 얻어도 예산 안에 들어오는 집값을 자랑했다.

덕팀은 가장 먼저 ‘그레이트’ 하우스로 향했다. 복층 구조에 화이트 톤으로 마감을 한 그레이트 하우스는 방 4개에 화장실 2개의 넓은 구조를 자랑했다. 임성빈 소장은 “신도시는 만들 때부터 계획하고 만들기 때문에 주위 환경이 좋다.” 라고 설명했다. 구조는 ㄷ자로 거실에서 코너를 돌면 복도 공간이 드러났다. 복도에는 방과 화장실이 위치해 동생과 같은 집에 살면서도 완벽한 공간분리를 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복층은 2층과 같은 높은 층고를 자랑했다. 노홍철은 “구부정하게 다닐 이유가 없다.”고 자랑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구름다리 아트 하우스’로 집주인이 살던 ‘주인세대’로 밝혀져 초입부터 기대감을 자아냈다. 넓은 통창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샹들리에와 실내용 벽난로 등 유럽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신다은은 임성빈을 보며 “우리도 이런 거 언젠가 했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철제 계단으로 만든 2층은 구름다리 형태의 복층 복도가 있었고 방으로 사용해도 무방한 넓은 다락이 드러났다. 하지만 1층에 위치한 방들이 작은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복팀은 진정한 ‘광텍권’ 아파트로 향했다. 광명역에서 아파트 단지까지는 도보로 정확히 2분이 걸렸고 장동민은 “이 정도면 광명역에 산다고 말해도 된다.”고 이야기를 했다. 화이트톤으로 마감된 신발장을 지나자 문 5개가 있는 복도가 가장 먼저 드러났고 세 식구가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넓은 거실이 드러났다. 안방은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그리고 창고까지 존재해 완벽한 공간 분리를 자랑했다. 안방에는 화장실과 발코니가 존재해 신혼 부부만의 프라이빗한 사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현관에 있는 2개와 알파룸, 넓은 주방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일반적인 아파트였지만 거실을 중심으로 나뉘어 공간분리가 가능했다. 광명은 대형마트부텉 아울렛, 공원 등 편의시설도 다양했다.

덕팀의 마지막 매물은 동탄에 위치한 연립주택 단지의 대형 매물. 임성빈은 “당부할 게 있다. 놀라지말라.”고 이야기를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신발장 5개가 있는 현관을 지나자 방이 위치한 복도가 보였다. 방을 연 홈즈의 멤버들은 “집이 이렇게 크냐.”며 놀랐다. 방에 있는 붙박이장을 연 신다은은 “사람이 들어가도 되는 거 아니냐.”며 놀랐다. 세 사람이 들어가고도 남는 붙박이장에 놀라는 사이 임성빈은 “여기는 메인룸이 아니다.” 라고 설명했다.

거대한 방마다 깊은 수납공간이 위치해 수납력을 자랑했고, 복도의 벽면과 부엌의 하부장 등 모든 곳에 수납이 가능한 ‘수납 올림픽 하우스,’였다. 노홍철은 “도대체 뭘 수납해야 하냐.”며 놀랐다. 방 사이즈의 다용도룸 옆에는 나무 문이 숨어 있었는데, 현관에서 부엌까지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었다. 그 공간에는 냉장고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장을 보고 오는 주부들을 배려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거실을 맞먹는 초대형 안방을 본 복팀은 “저렇게 넓으면 귀신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화장대, 욕조 위, 세면대 아래에도 수납함을 만들어 짐을 모두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층에는 거대한 다락방이 존재했다. 양세형은 “예산이 5억이지, 50억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복팀의 최종 매물은 광텍권 아파트, 덕팀의 최종매물은 수납 올림픽 하우스로 정해졌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짐은 살다보면 정말 빨리 늘어난다. 거기다가 예산이 1억이나 세이브면 정말 많이 아끼는 거다.” 라고 설명했다. 의뢰인은 덕팀의 집을 고르며 “가격대에 비해 집이 훨씬 컸다. 방이 많아 손님들이 오실 때 드릴 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설명했다.  의뢰인의 요구에 맞추어 맞춤형 '집'을 찾아주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3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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