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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 나와 성격 비슷” GD 친누나 권다미와 신혼 깨소금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1.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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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권다미♥’ 김민준이 처남인 지드래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2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 샌프란시스코·LA를 방문하고 귀여운 오픈카까지 체험한 이상민, 마흔파이브의 제1회 단합대회에 참여한 홍진영, 집으로 놀러온 절친 정석용에게 최근 같이 지내게 된 반려동물 고슴도치를 공개한 임원희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이날 스페셜 MC로는 배우 김민준이 출연했다. 그는 유독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미우새’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결혼 3개월 차의 따끈따끈한 새신랑이기 때문이다. 그와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을 보내고 있는 인물은 권다미 씨로 바로 셀럽 패션 사업가로 최근 전역한 빅뱅 지드래곤의 친누나이기도 하다.

김민준은 결혼 소감에 대해 “행복하고 평안하고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이 그가 GD 매형임을 언급하고, 신동엽이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된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그는 “후배가 소개팅해보지 않겠냐고. (GD 누나인 걸) 들었다”면서 GD와의 첫 만남에 대해 “휴가 나왔을 때 처음 만났었다. 아무래도 조금 어색했다. 약간 긴장감은 있었다. 저희 누나가 결혼할 남자 데려왔을 때 제가 약간 까탈스러웠다. 그때 매형한테 잘 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억했다.

이어 “근데 이미 서류 전형에서 제가 합격을 했다”면서 GD에게 환영을 받았음을 밝혔다. 서장훈이 GD가 김민준의 ‘소리꾼’ 촬영 현장에 “우리 매형을 위해 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커피차를 보낸 일화를 꺼냈다. 김민준은 또 “(GD가) 은근히 저랑 성격이 비슷하다. 무신경한 척하면서 챙겨주고”라고 말했다.

말하는 김민준을 유심히 관찰하던 박수홍 어머니는 “머리가 아주 달라지셨다”며 “원래도 멋있으신데 머리가 길었을 땐 너무 이상했다. 오늘 보니까 너무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신동엽은 “야생마 느낌이 있었는데 아내분이 길을 잘 들이셨네”라면서 아내 권다미 씨에 대한 내조를 칭찬했다.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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