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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이 다시 산다’ 이혜정♥고민환, 최명길♥김한길 부부와 나눈 결혼 이야기…“천생연분 같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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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요리 연구가 이혜정-고민환 부부가 최명길-김한길 부부와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빅마마 이혜정-고민환 부부를 만났다. 

이날 고민환은 “아내 이혜정은 목표를 세우면 끝까지 이루는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최명길은 “두 분이 너무 좋아보이는 게 만약에 그렇지 않은 분 만났으면 재미없었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캡처

이에 이혜정은 “맞아요. 저희 아버지가 늘 고서방 잘 만났다고 하신다. 짝을 맞춰놨다고 하셨는데 참 안 헤어지고 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강아지 꽃잎이가 제 옆에는 안 오고 아빠만 좋아한다. 나는 꽃잎이를 안고 뽀뽀를 하는데 남편은 꽃잎이를 두고 엎드려서 뽀뽀를 하더라. 단 한 번도 제 눈높이에 맞춰서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인데 사랑이 있는 사람인데 내가 그걸 못 받았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고민환은 “사랑을 안 주고 아꼈던 게 아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같은데 태도는 덜 날카로워졌지만 이 사람이 이제 (사랑을) 깨달은거다”라고 말했다. 

‘길길이 다시 산다’는 이제야 인생의 참맛을 다시 배운다는 길길 부부가 작고 소소한 것에서 발견되는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소확행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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