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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신성록, 고정멤버 합류와 동시에 ‘치어리딩’ 미션…국가대표 치어리딩팀 장진우 감독과 1박 2일 연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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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이 고정멤버로 들어오면서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장진우 감독을 만나 치어리딩을 하게 됐다. 

1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102회’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과 신성록이 '치어리딩'이라는 역대급 스케일의 미션을 하게 됐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신성록은 예능 신고식을 마치고 자기소개서를 꺼냈고 이승기는 신성록의 자기소개서를 읽게 됐다. 신성록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장점이고 단점은 약간의 허언증이 있다"고 했고 "방금 말한 장점도 허언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신성록이 "드라마에서 날카롭고 예민하고 무서운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석에서 보니끼 이렇게까지 재밌는 사람인 줄 몰랐다. 그래서 예능을 함께 하자고 했는데 나랑 하자고 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하며 농담을 했다.

또한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체육관에 모였는데 사부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는 멤버들 앞에 치어리더들이 나타나서 화려한 치어리딩을 펼쳤다. '신상승형재'는 치어리더들은 공중으로 뛰어 오르며 보통 사람이 하기 힘든 모습을 고난이도의 모습에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는데 "설마 이거 우리가 하는 거 아니지?"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사부님 환영식일 거다"라고 했고 육성재는 "우리 힘내라고 준비해주셨나 보다"라고 하면서 부정을 했다. 이어 양세형은 치어리딩이 끝나고 치어리더와 함께 있는 감독님에게 "혹시 사부님이시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맞다"라고 하며 이번 주의 사부는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장진우 감독은 자신을 소개했고 국가대표 치어리딩 팀과 함께 치어리딩 무대를 꾸미는 도전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하룻 밤 동안 연습을 하게 된 치어리딩은 여자 프로농구 경기 하프 타임의 축하공연이면서 연습을 시작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들이 미션에 성공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배우면서 지금까지 박진영, 김건모, 이영애등의 사부에게 인생을 배웠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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