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집사부일체’ 신성록, 신입 제자로 등장…이상윤은 번개맨 복장 인계-이승기는 레몬-소태차-신성록 나이 1982년생 37세로 이상윤 1981년 38세 보다 1살 어려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면서 선배들에게 신고식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102회’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신입 제자 배우 신성록을 맞이하게 됐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신성록은 "지난 가을에 일일 제자로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라고 하며 첫 인사를 했다. 이어 신성록은 멤버들에게 "이제 예능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했다. 2020년에는 더욱더 강력한 웃음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또한 상승형재는 신입생이 들어오면 자신들이 했던 벌칙등 모든 것을 신고식으로 하겠다고 벼르게 됐고 이상윤은 번개맨 복장으로 나와서 "이 옷을 입히겠다"라고 말했다.

신성록은 '상승형재' 앞에 멋진 모습으로 나타났고 신성록이 상승형재와 함께 하면서 '신상승형재'가 됐다. 이상윤은 신성록을 데리고 탈의실에 가서 번개맨 복장을 입히게 됐는데 육성재는 "안됐다. 이쁘게 하고 왔는데"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제작진에게 "신성록 씨 적외선 카메라로 찍어주면 안되냐? 혼이 나가는게 보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성록은 몸에 딱 맞는 번개맨 복장을 입고 당당하게 나오자 오히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당황을 하게 됐다.

이상윤은 "아까 나갈때 BGM도 깔아달라고 했다"라고 하며 옷을 갈아 입히고 당황했던 순간을 말했고 이승기는 "다른 작전으로 넘어가자"고 하면서 레몬과 소태차를 먹게 했다. 양세형식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게 했고 상승형재는 신성록이 당황하지 않고 양세형처럼 노래를 잘 불러서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또 양세형은 "형이 그 옷 입고 노래하는 거 보니까. 심지어는 부러웠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했다. 

또한 신성록 나이는 1982년생 37세로 이상윤 1981년 38세 보다 나이가 1살 어리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배우면서 지금까지 박진영, 김건모, 이영애등의 사부에게 인생을 배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