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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나이 믿기지 않은 유연한 사고 방식…“지적해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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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배종옥이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유연함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배종옥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본격적인 대본 연습에 들어가기 전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다리 운동을 할때 일자로 다리를 찢는 등 남다른 유연함을 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와 진짜 운동이 생활화 되셨구나” “언니 발레리나세요?” “우리는 팔도 저렇게 하기 힘든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유연함에 계속 감탄했다. 

이어진 연습에서 배종옥은 목감기로 힘들어 하면서도 자신의 차례가 되자 남다른 발성으로 주당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잠시 감독이 아쉬운 부분을 체크해 말해주자, 수정 사항을 그대로 소화해 남다른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특히 36년 차 배우지만, 연기 앞에서 겸손하고 배우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홍현희는 “후배들 앞에서 연기 지적 받아도 괜찮으신지”라고 묻자 그는 “오히려 연기를 오래하다보니 누가 나한테 말을 잘 안해준다. 그래서 잘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나에게 대놓고 얘기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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