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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하지원, 꿀 떨어지는 비하인드 컷 “너무 설레서 주먹 물고 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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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윤계상과 하지원의 설렘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1일 JTBC 인스타그램에는 “모두가 기다린 문리버 커플의 직진 로맨스. 차영의 마음을 흔들어버린 강의 한마디, ‘좋아해도 됩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초콜릿’ 속의 하지원과 윤계상의 모습이 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핑크빛 러브라인을 조성하는 단계에 있다.

JTBC 초콜릿
JTBC 초콜릿

아울러 두 사람은 병원에만 있다가 바다로도 나가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차영 역을 맡은 하지원을 바라보는 윤계상의 시선에서 꿀이 떨어지는 듯하다.

누리꾼들은 “네 그럼요”, “드라마 최고 커플”, “하지원 사랑해요 진짜 최고”, “키스신 언제 나와요. 못 기다리겠어요”, “계상 오빠는 회가 지날수록 살이 찌네요. 초콜릿 많이 드시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화에서 두 사람은 완도로 떠났다. 적극적인 윤계상의 대시와 하지원의 수줍은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드라마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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